아픔의 땅 DMZ,
평화와 생명의 땅으로 나아가다

PLZ : 피스&라이프존 페스티벌

  • 9. 27 오프닝 연주
    임미정Mijung Im예술감독

    피아니스트로 한세대 음악대학 교수, 하나를위한음악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서울대 음대 기악과를 졸업, 뉴욕 줄리아드 음대에서 석사를, 스토니 부룩 뉴욕주립대에서 박사를 받았다. 1984년 동아콩쿠르 1위, 1997년 산 안토니오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1위 입상 후, 뉴욕 링컨센터 에이버리 피셔 홀, 시카고, 워싱턴을 포함한 미주지역 도시들과 불가리아, 오스트리아, 헝가리, 스위스 등에서 협연과 솔로 독주회를 가졌다. 미국 저명 학자이자 평론가인 모리스 힌슨은 그를 '이 시대 가장 중요한 피아니스트 중 한 명'이라 극찬했다.

    뉴욕에 거주하며 연주 활동 중 2000년 평양에 방문해 연주했다. 이후 음악을 통한 휴머니즘 활동을 위해 하나를위한음악재단을 설립하고, 국제문화예술개발협력에서의 교육프로그램 기획, 음악감독, 칼럼니스트 등의 활동을 통해 문화의 사회공헌 방향성 제시에 역할을 하고 있다.

    2005년 쇼팽의 프렐류드 전곡 CD를 발매하였고 북경, 광저우, 남경, 항조우, 상하이 등 중국 9개 도시에서 순회독주회를 하였다. 2005년 '제주에서 평양까지'라는 타이틀로, 평양을 포함한 '임미정 6개 도시 전국순회독주회'를 했으며, 2009년 이후에는 캄보디아, 탄자니아 등 클래식 음악의 전통 지역이 아닌 곳에서 연주활동을 확장하고 있다.

    M4one 챔버앙상블, '피아노 블러바드'를 창단하고 음악감독을 맡고 있으며 2005년 통일열차 음악회, 2012년 이후 생명과 사회적 생태시대를 알리기 위해 매년 5월 열어온 '그린콘서트', 2014년 평화와 미래를 제시하기 위해 창단한 OCCF(One Corea Cultural Festival), 아세안 국가 음악가들의 연합 합창단인 AYCO(One Asia Choir for One) 등 새로운 장르와 융합문화 프로젝트를 기획해왔다. 2018년부터 국립DMZ자생식물원에서 전 유엔 오케스트라와 함께, DMZ를 PLZ로 인식하자는 PLZ페스티벌을 기획하여, 음악을 통한 자연과 평화의 메시지를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 주소서울시 종로구 북촌로 6길, 1 3층 PLZ 사무국(하나를위한음악재단)
  • 메일plz@plzfestival.kr